러시아 최대 은행,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지 않을 것”

러시아 최대 규모 은행인 스베르방크(Sberbank)의 CEO는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지 않기로 한 이 기관의 결정을 공식 확인했다고 현지 미디어 Banki.ru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의 전 경제개발무역 장관이자 스베르방크 CEO인 헤르만 그레프(Herman Gref)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EF)에서 현지 방송 채널 NTV와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스베르방크는 암호화폐에서 어떤 야심찬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 다만, 서비스를 위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그레프는 “스베르방크가 기관 내에서 암호화폐 관련 활동에 많은 고객을 끌어들인 적이 없다”며, 그러한 활동은 “오히려 고객의 요구였다”고 말했다.

스베르방크 대표는 또한, “비트코인(BTC)은 일종의 투자 형태가 아닌 거래용 기술수단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암호화폐에 대한 자신의 투자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약 5달러의 가치가 있을 때 비트코인을 구입해 저축 대신 결제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전했다.

최근, 스베르방크는 러시아 중앙은행이 갖고 있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부정적 입장과 법안의 부재로 암호화폐 관련 계획을 중단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he CEO of state-owned Russian bank Sberbank has officially confirmed the institution’s decision to not develop crypto-related services, local financial publication Banki.ru reports on June 7.)

코인코드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t.me/coincodekr (뉴스방)

https://t.me/coincodekr2 (대화방)

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참여코드: coincode)

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참여코드: coincode) (Full)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