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비트파이넥스(Bitfinex)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도난당한 비트코인(BTC)의 일부가 6월 7일 해커들의 지갑에서 알려지지 않은 주소로 옮겨졌다고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난 당했던 비트코인 185개(당시 해킹당한 12만 BTC 중 0.15%)는 오늘 오전 06시 8분에 거래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6번의 거래가 있었다. 이는 약 150만 달러(한화 약 17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더 넥스트 웹(The Next Web)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의 마케팅 책임자인 Anneka Dew는 이러한 움직임이 회사의 프로세스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파이넥스는 5월 초 거래소에서 10억 달러를 모금한 후 5월 20일 주요 암호화폐에 대한 LEO 토큰 거래를 시작했다. USDT(Worth 1 Teter, UNUS SED LEO)는 비트파이넥스의 거래를 용이하게 하도록 설계되었다.

비트파이넥스는 8일 발간된 LEO 토큰스 백서에서 “거래소가 2016년 도난을 당한 자금의 회수 전략을 계속 시행하고 있다”고 썼다. 또한 비트파이넥스는 그들이 미국 당국과 협력하여 2019년 2월에 약 28 BTC(당시 104,000달러)를 가까스로 복구했다고 언급했다.

(A portion of bitcoin (BTC) stolen from Bitfinex crypto exchange back in 2016 has been moved from hackers’ wallets to an unknown address on June 7, based on several tweets by crypto transaction tracker Whale-aler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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