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 회담 개최… 암호화폐 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이번 주말 진행되고 있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논의 될 중요한 주제 중 하나는 자금세탁 및 암호화폐과 긴밀한 관련이 있다. 우리는 자금세탁방지(AML) 도입을 목적으로 하더라도 금융 프라이버시가 침해되는 것을 허용해야 하는가? 빔(Beam)의 CEO, 알렉산더 자이델슨은 자신의 견해를 인용해 코인텔레그래프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주요 출판사인 지지 프레스는 ‘암호화폐와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AML/CFT)에 대한 새로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글로벌 규제 기관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블록체인 분석 회사 체인널리시스(Chainalysis)는 이달 말 발표되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지침이 올해 3월 발표한 지침 초안을 반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FATF가 기존 초안을 실질적으로 중대한 방식으로 수정했다면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G20은 앞서 열린 회의에서 “암호화폐 자산에 적용되는 FATF 표준을 이행할 것을 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암호화폐거래사이트협회(JVCEA)는 G20 정상 회담의 결과를 예측하진 않았지만 “우리는 AML/CFT와 관련하여 전세계의 움직임을 매우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자신들의 견해를 전했다.

알렉산더 자이델슨은 “정부는 결국 암호화폐가 현금 화폐를 대체할 수 있도록 주 거래소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까지 규제를 강화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규제를 받지않은 거래소 역시 제재가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빔은 밈블윔블(MimbleWimble)이라는 프로토콜을 채택한 개인정보보호 코인(privacy coin)으로 알려져 있다.이 프로토콜은 개인정보보호 와 확장성을 동시에 진행한다. G20이 어떤 코인을 금지할지 모른다는 질문에 자이델슨은 “나는 익명의 코인을 금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규제 당국도 그것을 이해하고 있다. 프라이버시와 규정 사이에서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사람들은 규제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금세탁방지, 개인정보보호 그리고 공공의 이익

또한 알렉산더 자이델슨은 “프라이버시는 기본적 인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모든 PC와 모든 휴대전화에서 암호화폐 지갑이 있는지 확인할 수는 없다. 또한 인터넷을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암호화폐에 대한 쓸데없는 싸움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대신, 규제 기관은 개발자들과 함께 일해야하며 이를 기존 생태계의 일부로 만드는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알렉산더 자이델슨은 체인 분석이 거래소로부터 어떠한 개인 식별 가능 정보도 수집하지 않는 대신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특정 주소는 고객이 아닌 해당 거래소 고객의 것이다”라는 것을 아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말 G-20 협정이 개인정보와 자금세탁방지의 균형을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해 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One of the main themes to be discussed at the G-20 Financial Min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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