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하루 거래량의 약 88~92%는 조작된 것”

최근 블록체인투명성연구소(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 이하 BTI)의 시장감시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낸스를 비롯한 세계 최고의 거래소들의 거래가 조작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체피캡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연구소는 지난 4개월 동안 워시 트레이딩(wash trading, 거래 조작)에 관련된 개인 계좌를 잡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했는데, 이것은 거래자들이 시장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토큰을 사고 파는 기만적인 행위 과정이다.

BTI의 보고서는 바이낸스 거래의 10% 이상이 워시 트레이딩이라고 말한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거래소의 상위 거래 쌍은 85%에서 90% 사이는 깨끗한 거래였지만, 일부는 워시 트레이딩 거래량이 75%를 차지했다.

바이낸스는 다른 거래소에 비해 워시 트레이딩 거래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검증된 거래소”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다.

“하루 거래량의 약 88~92%가 조작된 겁니다. 비트코인의 하루 거래량은 약 92%가 조작되었으며, 워시 트레이딩 거래량을 보고하는 상위 데이터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일치한다.[…] 이 조작된 거래량은 거의 모두 오케이엑스(OKEx), 비박스(Bibox), 힛빗(HitBTC), 후오비(Huobi)에서 나온 것이다.”

 

(According to a recent market surveillance report by the 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 the world’s top exchanges, including Binance, show signs of wash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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