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 선박 및 공급 선박 사업자인 머스크(Maersk)는 미국의 다국적 IT기업인 IBM과 제휴하여 러시아에 트레이드렌즈(TradeLens)라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뉴스닷컴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 한 것은 종이 기반의 운송 프로세스를 디지털 문서화로 대체하려는 목표로 구현되었다고 한다.

머스크의 CEO인 Yuriy Tsvetkov는 트레이드렌즈가 “운송 및 물류 프로세스의 많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공급 및 수요, 조건 그리고 운영에 관한 정보를 배포함으로써 계약 절차에 투명성을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드렌즈는 매주 1,000만 건이 넘는 배송과 수천 건의 문서를 처리하는 확립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플랫폼의 블록체인 기능은 사용자들이 자신이 배송하는 제품과 관련된 안전하고 불변의 거래 기록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이번 주 초 러시아 국영 은행인 스베르방크(Sberbank)의 CEO는 해당 서비스에 대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검토중이지만, 암호화폐와 관련된 서비스를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러시아는 ‘비트코인이 아닌 블록체인’ 입장을 취했다.

(The largest container ship and supply vessel operator in the world since 1996, Maersk, has partnered with US multinational IT company, IBM, to launch a blockchain platform in Russia called TradeLens to promote international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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