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에너지부 차관, “암호화폐 채굴자들 보조금 NO. 실제 전기료 납부해야…”

이란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 트리뷴(Financial Tribune)은 9일(현지시간) 이란 에너지부 차관이 “암호화폐 채굴자들의 전기요금을 실제 가격에 따라 계산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인용 10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에너지부 차관인 호마윤 해리(Homayoun Haeri)는 “암호화폐 채굴 활동에 대한 전기요금을 전력 수출에 대해 설정된 요금과 동일한 비율에 따라 책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트리뷴은 “정부는 실제 전기료와 소비자가 청구하는 요금 차이를 메우기 위해 연간 10억 달러 가까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12월 보고된 바와 같이, 이란인들은 미국의 강화된 제재로 인한 암호화폐 시장의 붕괴와 국가 통화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채굴을 통해 이익을 보고 있었다.

이란은 작년 9월 정보통신기술부, 중앙은행, 에너지부 등 주요 정부 당국이 암호화폐 채굴을 산업으로 받아들였을 때 암호화폐 채굴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당시이란 최고 사이버 공간 협의회 비서실 장은 이란 국립 사이버 공간 센터가 암호화폐 채굴 규제를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관련 당국은 암호화폐 채굴 관련 규제 프레임워크의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경제적 안정을 얻기 위한 시도로, 정부 주도 하에 자체적인 국가 지원 암호화폐의 출범도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란 국립 사이버 스페이스 센터는 하산 루하니(Hassan Rouhani) 이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부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초안이 준비됐다고 밝힌 바 있다.

(The deputy energy minister of Iran has said that electricity bills for digital currency miners should be calculated in accordance to real prices, Iranian economic daily newspaper Financial Tribune reported on June 9.)

코인코드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t.me/coincodekr (뉴스방)

https://t.me/coincodekr2 (대화방)

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참여코드: coincode)

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참여코드: coincode) (Full)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

※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