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소매업체 타겟(Target)이 공급망 추적을 위한 오픈 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다고 4월 22일 아키텍처 담당 부사장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고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겟은 2018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공급망을 따라 자사의 종이 제품을 인증하는 시범 테스트를 진행했다. 시험 기간에 사용된 블록체인(blockchain)은 최근 깃허브(GitHub)에서 “컨센소스(ConsenSource)”로 오픈 소스로 제작되었으며, 적어도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저장소의 업데이트 이력이 확인되고 있다.

GitHub 설명서에 따르면 컨센소스는 리눅스 재단에서 호스팅하는 하이퍼레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퍼레져 톱니바퀴(Hyperledger Sawtooth)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또한 타겟은 회사의 주요 식품 공급업체 중 하나인 카길(Cargill)에 의해 시작된 프로젝트인 하이퍼레저 그리드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길은 인텔(Intel)의 리눅스(Linux)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거래 및 기타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해 “공급망 미들웨어”를 만드는 데 주도적 인 역할을 담당했었다.

타겟의 아키텍처 담당 부사장인 조엘 크랩(Joel Crabb)은 공급망을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오픈 소스로 유지하려는 회사의 열정에 대해 “…분산 원장을 구현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블록체인 내에 어떤 데이터가 저장되고,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고 관리될지에 대해 여러 회사가 합의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업간의 긴밀한 상호작용을 달성하기 위해, 타겟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기업 블록체인 이니셔티브의 가장 큰 잠재력을 오픈 소스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카길은 지난 1월 25일 하이퍼레저 그리드에 대한 투자를 발표했다. 하이퍼레더 그리드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술로 공급망 인프라를 간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추적성, 식품 안전 및 무역 결제와 같은 식품 소매업에서 많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United States-based retail giant Target is creating an open source blockchain project for supply chain tracking, according to an official blog post from the company’s VP of architecture on April 22.)

코인코드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t.me/coincodekr (뉴스방)

https://t.me/coincodekr2 (대화방)

https://open.kakao.com/o/gSnaBipb (카톡 3번방 참여코드: coincode)

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참여코드: coincode) (full)

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참여코드: coincode) (full)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

※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