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의 74%, 신재생 에너지로 가동된다

암호화폐 투자 및 연구 회사인 코인쉐어스(CoinShares)가 발표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의 74%가 신재생 에너지로 가동된다고 11일(현지시간) 크립토글러브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채굴 사업이 신재생 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경우 채굴자들이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이익이 되기 때문에 실제로 이것을 하도록 장려한다.

반면 채굴자들 중 약 77.8%가 신재생 가능 자원을 사용했던 작년보다 산업 내 재생 에너지 사용이 약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11월 보고서의 신재생 에너지 추정치는 77.8%이며, 업계 내 이동뿐만 아니라 우리 측의 가시성 향상도 반영하고 있다.”

만약 이 수치가 맞다면, 이것은 블록체인 산업이 세계의 거의 모든 대규모 산업보다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주도해서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는 또한 이러한 에너지 통계 외에도 평균 채굴자들이 장기화된 약세 시장에서도 여전히 이익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1월 이후 시장 평균의 모든 한계 생성 비용이 ¢5/KWh이며, 18개월 감가상각 일정이 약 6,800달러에서 약 5,600달러로 감소했다. 이는 냉각 비용과 오버헤드 비용의 감소의 결과였다. 또한 현재 가격에서 평균적으로 채굴자들이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심지어 구형 장비와 고비용 생산업체들도 현재 긍정적인 ROI(투자자본수익률)를 달성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연구는 또한 네트워크의 평균 해시율의 변화처럼 다른 많은 흥미로운 경향들을 다루었다.

에너지 사용에 대한 우려

게다가, 암호화폐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 기술이 전통적인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들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비트코인 채굴은 크리스마스 조명보다 전기를 적게 쓴다는 계산까지 나왔다. 대부분의 대규모 암호화페 채굴사업은 탄소를 줄이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 스페인 최대의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Cryptosolartech는 채굴 작업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300 MW의 태양열 발전소를 짓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올해 3월 대표적인 암호화폐 채굴 스타트업 비트메인(Bitmain)은 값싼 수력발전을 제공하는 중국 지역에 20만대의 채굴장비를 설치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recent study, published by the cryptocurrency investment and research firm CoinShares, estimates that renewable energy powers roughly 74.1% of Bitcoin (BTC) mining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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