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중앙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 이하 BSP)의 벤자민 디옥노(Benjamin Diokno) 총재는 테러 자금조달을 위한 암호화폐 사용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으며, BSP는 “필리핀에서의 암호화폐 올바른 사용법을 확신 할 수 없어, 계속 면밀히 감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은 6월 1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사 필스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옥노는 “암호화폐가 테러 자금 조달에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필리핀에서의 암호화폐 올바른 사용법은 완전히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으며, “중앙은행은 계속해서 암호화폐 통화 사용의 위험성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옥노의 발언 외에도 디와 귀니군도(Diwa Guinigundo) BSP 부총재는 “비트코인은 회계 단위, 교환 매체, 가치 저장의 측면에서 법정화폐의 대체품으로서 비트코인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귀니군도는 최근 비트코인에 관한 책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은 현 시점에서 사용이 제한되어 있고, 가치는 매우 불안정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블록체인 및 분산된 원장의 기능 구현이 피어-투-피어(P2P) 거래에 대한 지불 및 결제에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면서, “이는 전통적인 은행과 은행 시스템을 회피 할 수 있어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은행이 혁신적인 금융 기술(블록체인)의 잠재적 이익과 강력한 소비자 보호 및 투자자 보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이용해 감독할 것이다.” – 디와 귀니군도 중앙은행 부총재

앞서 올해 2월, 필리핀은 유틸리티와 증권형 토큰의 발행과 취득을 규제하는 새로운 규칙을 도입한 바 있다.

(The Bangko Sentral ng Pilipinas will continue to address the risks brought about by the growing use of virtual or cryptocurrencies in the country, according to BSP Governor Benjamin Diok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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