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사업가, 100배 레버리지 거래로 2,000 BTC 잃고 자살

중국의 한 사업가가 100배 레버리지로 비트코인 공매도(Short)를 하려다가 비트코인 2,000개(한화 약 190억)를 잃고 자살했다고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체피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을 전문으로 하며 암호화폐 시장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BTE.TOP의 CEO인 후이 이(Hui Yi,)는 6월 5일(현지시간) 자살했다고 한다.

후이 이는 사용자들로부터 횡령한 비트코인 2,000개를 100배 레버리지로 공매도를 하다 자금을 모두 날린 혐의를 받고 있다.

후이 이가 어떻게 사망했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는 없지만, 그의 죽음은 고객들로 하여금 왜 노련한 트레이더가 올인을 했는지, 그리고 그들의 손실된 자금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8BTC의 보도에 따르면, 한 달 전에 회사가 사실상 문을 닫았다고 보고하고 있는데, 이는 후이 이가 실제로 회사가 운영되지도 않는 동안 고객 자금을 거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혹자는 후이 이가 자신의 죽음을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후이가 큰 손실을 입기 전에 많은 돈을 벌었고 자살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이 이는 어느 정도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했을 수도 있고 고객 자금의 거래는 회복하기 위한 최후의 노력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것은 레버리지 트레이더들이 높은 이익에 대한 환상에 너무 중독되어 있어서 레버리지 거래의 위험을 완전히 까먹는다. 심지어 하룻밤 사이에 부자가 되는 것을 꿈꾸면서 대출을 받고 부동산을 저당잡힌 위험을 무릅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빚으로 끝나게 된다.

(A Chinese businessman has commited suicide after losing 2,000 BTC when trying to short Bitcoin with 100x le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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