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워렌 버핏이 3시간 만에 암호화폐를 사도록 설득하는 것은 비현실적”

트론 창업자 겸 비트토렌트 CEO인 저스틴 선은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의 글라이드 재단의 자선 점심식사 입찰을 따냈다. 암호화폐에 대한 버핏의 노골적인 적대감을 고려할 때, 54억원의 입찰 가격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있는지에 대해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궁금해 하고 있다고 AMB크립토는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저스틴 선은 그런 우려를 일축했다. 최근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워렌 버핏의 사업 전략을 칭찬하며 말했다.

“나는 오랫동안 가치 투자 전략을 믿어왔고 또한 이러한 전략들로 많은 돈을 벌었다. 그래서 이것은 워렌 버핏에 대한 보답과도 같다.”

저스틴 선은 이 점심식사가 암호화폐 사회와 전통적인 투자자들 사이의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선은 워렌 버핏에게 “불과 3시간 만에 암호화폐를 사도록 설득하는 것은 비현실적일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선에 따르면, “더 큰 그림은 단지 트론(TRX)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체 암호화폐 생태계와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것”이며, 나아가 버핏에게 “암호화폐의 최근 발전과 개발 된 프로그램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저스틴 선은 이 점심식사를 워렌 버핏과 전 세계에 아직도 형성기에 있는 암호화폐 생태계의 잠재력을 설명하기 위한 “특별한 기회(a unique opportunity)”라고 불렀다.

한편, 버핏은 이전에 기초적인 블록체인 기술의 효용 자체는 인정했지만, 이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화폐인 비트코인에 대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말했다.

“비트코인은 도박 장치이며, 관련된 사기가 많다.”

 

(Justin Sun hopes this lunch will be a bridge between the cryptocurrency community and traditional investors. However, Sun admitted that it might be “unrealistic” to convince Warren Buffett to buy cryptocurrency in just three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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