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OMNI 테더(USDT)에서 벗어나 앞으로 ERC-20 테더만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체피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테더(Tether) 거래를 위한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한다.

바이낸스의 발표는 더 많은 트레이더들이 이더리움 기반 토큰을 사용하고 바이낸스가 이를 인식하면서 나온 거으로, 모든 USDT 입금 및 인출 주소가 OMNI 기반 주소에서 ERC-20 기반 주소로 변경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의 CEO인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이와 같은 변경에 대해 “옴니를 입금하는 사람의 수가 적고, 우리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른다”고 말했다.

이는 결국 OMNI 기반 테더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고 있고 사람들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테더(USDT)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총 36억4000만 달러, 하루 거래량 2600만 달러에 육박해 암호화폐 시총 8위를 차지하고 있다.

(Binance have announced that the exchange is moving away from OMNI tether (USDT) and will only be using ERC-20 tether going forward.)

코인코드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t.me/coincodekr (뉴스방)

https://t.me/coincodekr2 (대화방)

https://open.kakao.com/o/gSnaBipb (카톡 3번방 참여코드: coincode)

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참여코드: coincode) (full)

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참여코드: coincode) (full)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

※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