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브리핑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전면 금지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FCA는 자산 클래스를 둘러싼 복잡성과 투명성의 부족으로 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현재의 자산 클래스는 파생상품에 대한 정보가 투자자의 판별력을 흐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관은 규제에 부합하지 않는 암호화폐 상장지수채권(ETNs), 주식차액결제거래(CFD), 옵션, 선물 등 파생상품의 판매, 마케팅 등을 전면 금지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FCA 전략경쟁부문 총괄 크리스토퍼 올라드는 ‘복잡하고 변동성이 높은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일반 투자자에 제공되는 것이 우려된다”며 “CFD・바이너리옵션시장 관련 광범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일반 투자자에위와 같은 상품이 제공되면 기관에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FCA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연간 약 1,100억에서 3,500억정도의 이익이 소규모 투자자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The 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 has today released further guidance on its position on cryptocurr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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