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는 네트워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적인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 노드를 구축했다고 8일(현지시간) 자사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가장 큰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 블록체인에 대한 두 번째 레이어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사용자간에 지불 채널을 만들어 신속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 트랜잭션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네트워크는 대다수 트랜잭션을 오프체인(off-chain)으로 유지함으로써 비트코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트스탬프는 공식 발표문을 통해 “비트스탬프는 자체적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노드를 출시함으로써 네트워크의 성장을 촉진하고 암호화폐 산업이 이 기술을 채택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비트스탬프는 더 많은 노드를 라이트닝 네트워크에 가져오면 네트워크를 계속 활성화할 것이며, 이 노드를 기본 건물 단위로 기술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많은 노드가 결제 채널을 생성함에 따라 총 네트워크 유동성이 증가하며, 이는 다시 네트워크의 거래 능력을 증가시킨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라이트닝 네트워크 서비스는 미국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및 지갑 서비스 제공 업체인 코인베이스에서 결제 암호화폐 충전 서비스인 비트리필(Bitrefill)을 통해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지난 5월 말 비트파이넥스 거래소는 자회사인 테더사가 운영하는 USDT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라이트닝 네트워크 지원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자료에 따르면 비트스탬프는 일일 거래량 약 1억 7천 5백만 달러로 세계에서 39번째로 큰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European crypto exchange Bitstamp has set up its own Lightning Network (LN) node to boost the network’s capabilities, the company tweeted on July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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