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앙은행 부총재가 경고, “암호화폐 거래는 불법”

<9일 코인포스트 재팬 보도내용 >

이란 중앙은행의 신기술 부문 부총재인 나세르 하키미(Nasser Hakimi)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는 AML(자금세탁방지) 기관인 최고평의회에 금지된 불법행위라고 경고했다. 이 나라에서는, 경제 제재를 피해 마이닝(채굴)을 둘러싼 논쟁도 과열되고 있다.

[이란 중앙은행 암호화폐 거래 경고]

이란 중앙은행의 신기술부문 부총재 나세르 하키미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및 디지털 통화 거래는 AML 기관인 최고평의회에 의해 금지된 불법행위라고 경고했다고 현지 미디어인 ‘타스니무 통신’이 8일(현지시간) 알렸다.

또한 나세르 하키미는 반드시 돈을 벌 수 있다고 했던 암호화폐 관련 광고나 업체에 대해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주의를 촉구하며, 가격 변동이 심한 비트코인을 거래할 때의 위험에 대해서도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이란 정부는 국민을 암호화폐 거래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거래 금지를 언급한 모양새이다.

그렇지만, 미국에 의한 경제 제재의 영향으로 이란의 경제는 지극히 불안정해지고 있어 이란에 있어서의 비트코인 수요는 매우 높다.

[마이닝(채굴)을 둘러싼 논쟁]

얼마 전, 이란 산업부 차관은 미국이 이란의 암호화폐 마이닝을 방해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란의 현지 미디어 Al-Fars에 의하면, 이란의 산업부 차관 사이드 자란디(Saeed Zarandi)는 미 의회에서 이란의 암호화폐 마이닝을 막기 위한 입법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미 의회가 현재 암호화폐를 돈세탁 및 불법 행위의 주요 수단으로 간주하고 이란의 접근을 금지하는 조치 과정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올해 2월, 이란 중앙은행은 금에 연동된 암호화폐 ‘페이몬(PayMon)’을 출시 계획을 발표했지만,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밝혀진 것은 이 통화는 스텔라 루멘스(XLM)의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는 점 뿐이라고 한다.

 

(イラン中央銀行の新技術部門の副総裁が、ビットコインなど仮想通貨取引は、AML最高評議会に禁じられた違法行為であると警告した。同国では、経済制裁逃れのマイニングをめぐる論争も過熱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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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