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암호화폐에 집중하면서 전자 저거너트(Juggernaut)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용 SDK의 베타 버전을 파트너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10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키트는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댑(dApp)과 블록체인 모바일 개발을 위한 추가 도구를 제공한다.

삼성은 자사의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의 베타 버전이 이 도구에 조기 접속을 요청하는 파트너에게 제공된다고 발표했다. 이 키트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10e, S10, S10+, S10 5G, 갤럭시폴드 스마트폰에서 이더리움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나타낸다. 동사는 5월에 자사의 라인업에서 예산 전화까지 암호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SDK는 개발자에게 사용자 계정을 관리하고 거래를 위한 디지털 서명을 승인하며 트랜잭션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 키트는 또한 개발자들이 하드웨어 지갑인 트레저나 레저와 같은 외부 콜드 지갑에도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에서 파트너 관계를 얻은 사람들은 키트에서 추가 기능을 얻는다. 파트너는 웹 dApp을 위한 “블록체인 전문 브라우저”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웹 dApp은 암호화폐 지불을 용이하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라이브 암호화 환율을 사용하여 수수료를 쉽게 추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어서 협력사는 삼성의 “블록체인 프록시 노드”에서 거래 내역을 가져올 수 있게 된다. 삼성이 독자적으로 이더리움 노드를 운영하고 있는지 아니면 서비스 제공업체를 이용하고 있는지 불분명하다.

삼성은 “이러한 기능은 지원되는 모바일 기기에서 dApp 구축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삼성의 다른 암호화 관련 발전들에 이은 것이다. 지난 2월 삼성전자는 암호화폐 키 저장장치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기기가 개인 블록체인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핸드폰의 메인 프로세서 내부의 보안 영역인 신뢰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삼성이 말한대로 이 기능은 “데이터 침해, 악성코드 또는 기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면서 이전과는 달리 뚫을 수 없는 보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삼성은 2018년부터 최첨단 비트코인 채굴 칩을 제작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삼성, 비트메인보다 5배 더 효율 좋은 채굴용 칩 제작 중

회사측에 따르면 블록체인 SDK의 정식 버전은 2019년 말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베타 초기 접속을 원하는 개발자는 삼성과의 제휴 관계를 요청할 수 있다.

(In Samsung’s latest move into crypto, the electronics juggernaut made the beta version of its blockchain SDK for the Ethereum blockchain available to partner developers. The kit provides additional tools for dApp and blockchain mobile development on the latest Galaxy smart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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