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의회, 암호화폐 관련 규제 가을로 연기할 것으로 전망

<10일 코인텔레그래프 재팬 보도내용>

러시아 연방의회의 하원격인 국가 두마(Duma)는 암호화폐 업계를 규제하는 새 법안인 디지털금융자산법(DFA) 채택을 가을 회기까지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러시아 국영 통신 타스(TASS)가 9일(현지시간) 전했다.

한편, 국가 두마의 아나톨리·아크사코프 금융시장 위원장은, “클라우드 펀딩에 관한 법안은 거의 합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암호화폐에 관해서는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하며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러시아에서 암호화폐(가상화폐)를 거래수단으로서 금지할지를 결정할 준비단계다. 즉, 그것은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거래장이나 거래소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는 이 건에 대해 아직 합의를 보지 못했다. 우리는 우선 법률 차원에서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정의할 필요가 있다. 그 전에 러시아 내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인프라를 관리하는 것을 금지하느냐, 허가 하느냐는 말들이 있다.”

당초 러시아 의회는 올해 7월까지 이 법안을 채택할 계획이었다. 이 때, 러시아 재무성의 알렉세이 모이셰프 재무차무은 “ICO에 관한 규제가 클라우드 펀딩에 관한 법률의 일부가 된다”고 발언했다.

올해 5월에도 러시아 의회는 디지털 금융 자산 법 심의를 연기한 바 있다. 자금 세탁 방지 국제 기구(FATF)가 ‘비트코인(BTC)’과 ‘가상화폐’ 같은 업계의 주요 용어의 정의를 확장하도록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ロシア連邦議会の下院にあたる国家院は、仮想通貨業界を規制する新法案「デジタル金融資産法(DFA)」の採択を秋の会期まで延期するとみられる。同国タス通信が7月9日に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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