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AMB크립토 보도내용>

바이낸스의 CEO인 창펑 자오는 ‘포카스트 뉴스(Forkast news)’와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암호화폐를 비평해온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가 워시 트레이딩(wash trading)과 가짜 거래량과 같은 병든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 워시 트레이딩 : 트레이더가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한 쪽 브로커를 통해 매수주문을 내면서 동시에 다른 브로커에게 매도주문을 내 가격 방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

루비니는 이전에 워시 트레이딩과, 펌프 및 덤프, 가짜 거래량 등의 문제로 인해 암호화폐의 많은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거래소 CEO들을 ‘사기꾼 약장수(snake oil salesman : 뱀에서 추출한 기름을 만병통치약이라고 팔던 사람들)’라 불렀다. 그러나 창펑 자오는 그러한 관행이 금융 생태계에서 새로운 것이 아니며, 전통 시장에서도 존재해왔다고 보고 있다.

자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산업에는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우리는 존재하는 문제들을 무시하지 않는다. 완벽한 세상은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제한이 없거나 결함이 없는 완벽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전통적인 자본시장에도 워시 트레이딩, 선행 매매(front running : 악용, 자료배포 이전에 주식을 사거나 파는 행위) 등의  문제들이 있다. 그런 문제들은 그냥 해결하면 된다. 이 기술은 전통적인 기술에 기반으로 한 획기적인 개선이다.”

이어 창펑 자오는 “기술은 암호화폐가 시작된 곳으로부터 발전해왔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다른 분야에서 그 유용성을 제공하면 된다”며, “암호화폐는 완전히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만큼 충분히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비트와이즈나 다른 기관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자오는 “우리는 그것(워시 트레이딩)과 싸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실제로 꽤 깨끗하다. 하지만, 100%란 없다”면서, “탈중앙화 거래소인 바이낸스 덱스(Binance DEX)가 암호화폐 업계에 투명성을 가져다 줄 것”이라 설명했다.

 

(Technologically, crypto has advanced from where it began and if it does not solve a problem, it provides its usefulness in other areas and according to Binance’s CEO, “it is useful enough that it will create a whole new 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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