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암호화폐 채굴 합법화 승인 고려중”

<11일(현지시간) 체피캡 보도내용>

이란 중앙은행(CBI)의 압돌 나세르 헤마티(Abdol Nasser Hemmati) 총재가 정부가 암호화폐 채굴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합법화 승인에는 법적으로 두 가지 조건이 있을 것이다.

첫 번째는 채굴자들에게 공급되는 전기는 일반 시민에게 부과되는 보조율(5c/watt) 대신 수출률(7c-10c/watt)로 부과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조건은 채굴장에서 발생하는 암호화폐를 “국가 경제 사이클에 공급되어야 한다(국가 경제에 기여)”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조건 모두 값싼 전기를 이용하려는 외국 채굴자들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발표에 대해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란에서는 여전히 암호화폐 거래가 불법이라는 것이다. 이는 누군가가 합법적으로 비트코인을 생산하더라도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로서는 법적으로 거래에 대해 불분명한 상태지만, 이것은 곧 해결이 될 것 같다는 전망이다.

최근, 이란에서는 중국 채굴자들이 보조금을 받은 전기를 이용하여 이란 내에 채굴장을 설립하려고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It has been revealded by Abdol Nasser Hemmati, the governor of the Central Bank of Iran (CBI), that the government is planning to pass legislation to allow for the mining of cryptocurrencies in the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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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