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비트포인트 재팬은 14일 암호화폐가 부정 유출에 관한 소식과 사과 (제2보)’를 통해 일부가 해외거래소(일본 외 거래소)로 유출되었음을 발표했다. 

발표문에 따르면, 7월 14일 실제로 거래소에서 유출된 암호화폐는 30억2,000만 엔(약 328억 6천만원) 상당이라 밝혔다. 또한, 유출된 암호화폐 20억 6,000만 상당은 고객 예치분이며, 나머지 9억 6,000만 엔은 거래소의 보유몫 이었다. 고객의 예치분은 비트코인(BTC), 비트코인 캐시(BCH),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리플(XRP) 5가지였다.

비트포인트 측은 고객 유출분 상당의 암호화폐를 조달하는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법정화폐의 유출은 없었으며, 현재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일부에서 2억 5,000만 엔 상당의 암호화폐가 유출됐음을 밝혔으며, 현재 상세하게 조사 중이라 밝혔다.

끝으로, 비트포인트 측은 12일 신규 계좌 개설을 포함한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정지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들의 협력을 포함하여 원인 규명, 재방 방지책 구축, 경영 관리 체제의 재검토 등을 신속하게 하여 사업의 계속적 영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リミックスポイントは、ビットポイントが取引所のシステムを提供している海外の仮想通貨交換所の一部からも、概算で2億5000万円相当の仮想通貨が流出してい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