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내용>

주요 암호화폐 결제 회사인 서클(Circle)은 자사의 거래 플랫폼인 폴로닉스(Poloneix)의 비 미국 고객들을 위해 버뮤다에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서클은 22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2018년 7월 도입된 버뮤다의 디지털자산사업법(Digital Asset Business Act)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규제 제한으로 인해 많은 서클 서비스가 미국에서 제공되지 않을 것이다.]

서클은 버뮤다로 확장의 일환으로 첨단 거래 상품과 새로운 암호화폐 자산 목록 등 일련의 새로운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 중 상당수는 미국에서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서클은 미국의 규제 한계를 언급하며 강조했다.

이 회사는 “미국 경제가 디지털 자산과 암호화폐 기술 혁신으로 창출되는 기회에 뒤처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여전히 미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규제 변경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시에 서클은 버뮤다의 암호화폐에 대한 접근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버뮤다 정부가 새로운 규정을 발전시키고 암호화폐 산업과 블록체인 산업의 기술 혁신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서클은 또한 “영국, 아일랜드, 홍콩은 물론 미국에서도 기존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 6월, 서클은 새로운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결제 앱 서클 페이(Circle Pay)를 폐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모건크릭 디지털 애셋의 공동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자신의 트윗을 통해 “서클은 미국의 규제의 명확성 부족에 큰 부담을 느껴 그들의 거래소를 미국 밖으로 옮기고 있다”면서, “오래된 규제는 혁신을 죽이고 있으며, 우리의 손실은 곧 다른 나라의 이익으로 연결된다”고 덧붙였다.

 

(Major crypto payments firm Circle will launch a new subsidiary in Bermuda in order to serve non-American customers of its trading platform Poloni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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