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 업체인 비트메인이 2019년 첫 두 달 동안 6억 2천 5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크립토글러브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4분기동안 채굴자들의 수요 급증으로 실적 부진이 상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메인이 1분기에 31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함

중국 뉴스 플랫폼인 위미디어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3월 이전까지 6억 2,500만 달러의 손실을 지속해 올 1, 2월 동안 3억 4,500만 달러, 2억 8,000만 달러의 손실을 냈다고 한다. 이 같은 열악한 성과는 2019년 한 해 동안 미미한 가격표를 가져온 16nm 마이너의 판매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비트메인은 3월 중 3억 1,500만 달러의 이익을 낸 뒤 1분기까지 총 3억 1,000만 달러의 적자를 내며 마감했다. 1분기 큰 손실에도 불구하고 비트메인은 10억 달러의 자산과 16%의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관측통들은 또 2019년 암호화페 시장의 강세가 회사의 손실을 상쇄했을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비트메인, 7nm 마이너 판매로 강력한 실적 달성 전망

보도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7nm 마이너들이 올해 말에 엄청난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9년 하반기에 강력한 실적을 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7월 중 비트메인이 3억 달러로 추정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 대만반도체제조회사(이하 TSMC)에 7nm 웨이퍼 3만 개를 주문했다는 미확인 보도가 나왔다. 소문의 출처는 웨이보에 올라온 ‘업계 내부자’라는 글이었다.

비트메인은 7nm 채굴장치에 대한 선불금 때문에 3분기 중 현금흐름이 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SMC는 7nm 칩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3~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트메인은 7nm 마이너들을 처음으로 주요 출하한 4분기 중 극적인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AI 제품

비트메인은 또 자사의 인공지능(AI) 제품군의 증가가 회사의 수익원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분기 동안 비트메인은 BM1684 클라우드 칩을 장착한 3개 제품을 출시하여 2019년 1분기 동안 약 461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비트맥스 리서치는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6월 10일 4:35 UTC에서 채굴한 후 블록을 거부하자 비트메인의 채굴 풀인 앤트풀(Antpool)을 확인했다. 이 블록의 거부는 앤트풀로 향하는 것으로 보이는 12.5 BTC(약 146,000달러)의 보상금을 취소했다.

(Bitmain reportedly posted a $625 million loss for the first two months of 2019. The company is said to be anticipating that the poor performance will be offset by a flood of demand for its 7nm miners during the fourth 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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