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인포스트 재팬 보도내용>

국제 송금 대기업 페이팔의 CEO 댄 슐만(Dan Schulman)은 페이스북 주도의 암호화폐 리브라(Libra)가 내년 연초에는 실현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페이팔도 리브라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것을 재차 밝혀, 리브라를 지지할 의향을 나타냈다.

페이스북은 지난주 SEC에 제출한 2분기 결산 보고서에서, 시장의 수용과 규제의 불확실성에 고전하는 것은 암호화폐 영역에서의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지 않은 것임을 인정했으며, 예정됐던 2020년 상반기의 토큰 발행은 불확실하다며 최악의 경우 계획 중단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에 페이팔 CEO의 발언은 규제에 대한 대응이 강해진 리브라의 전망을 밝게 보는 시각이다. 내년에 출시가 가능한 근거까지 제시되지는 않아 발언의 힘이 약하다고 볼 수 있지만, 리브라 협회에 참가 예정을 공표한 기업의 발언이기에 진전이 있었을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단, 이전 페이스북이 공개한 ‘리브라 협회’의 참가 기업 명단에는 페이팔의 이름이 실렸으나, 참가 기업 명단에 들어간 27곳은 모두 정식으로 참여가 아닌 참여 의사만을 밝힌 것으로써, 불확실성의 포인트 중 하나이다.


이번, 페이팔 CEO의 발언이 어떻게 페이스북의 입장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현재로써 판단할 수는 없지만, 페이팔로부터 보는 리브라의 미래는 긍정적인 견해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명백하다.

페이팔은 규제 등의 준수에도 높은 경험치를 가진 송금·결제 영역의 대기업이며, 결제 이용에 있어서의 법적 프로세스는 페이팔사의 강점임을 가미하면 지금까지의 불명확한 요소는 일부 해소될 가능성은 있다.

댄 슐만 CEO는 그동안 페이팔이 규제당국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규제 준수와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지출한 비용이 지금까지 수 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말해 페이스북이 직면한 규제 과제도 그다지 특별할 것 없다는 점을 시사했다.

댄 슐만 CEO는 리브라가 현재의 금융 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이고 포섭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내다봤으며, “블록체인의 이용이 은행 계좌를 가지지 않은 20억 명이 넘는 인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슐만은 “은행이나 ATM에 의한 많은 송금 수수료를 암호화폐를 이용하면 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이용자의 송금 수수료는 약 1,400억 달러에 이른다.

페이스북은 암호화폐 리브라가 ‘새로운 글로벌 통화’로서 기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이팔의 브라질·멕시코 시장의 전무 이사는 리브라가 투자가 아닌, ‘결제 수단’으로서 이용되는 것이 실현된다고 말하고 있다.

 

(PayPal社長はFB主導の仮想通貨リブラが来年の年初頃には実現する見込みであると言及した。PayPalもリブラプロジェクトに加わっているに改めて明かし、リブラを支持する意向を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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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