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핀테크 기업 서클(Circle)의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 CEO는 거시경제의 혼란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의 상승을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6일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이 보도했다.

미국 경제 프로그램 CNBC와의 5일 인터뷰에서 얼레어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 경제적 혼란이 일어나면서 비트코인이 안전한 피난 장소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얼레어는 최근 중국의 환율 하락(1달러=7위안대)과 비트코인의 상승이 상관 관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이러한 글로벌한 거시경제 문제와의 관계가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민족주의의 고조, 환율 갈등의 격화, 무역전쟁 등 이런 문제들은 모두 비중앙집권적이고 안전성이 높은 가치의 보존 수단(비트코인)을 돕고 있다.

중국정부, 암호화폐에 대한 태도가 변했다

CNBC 캐스터는 비트코인은 중국에서는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중국의 자본 유입이 비트코인 상승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유입을 예상하는 투기꾼들만의 것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얼레어는 중국은 해외 거래소를 통해서 암호화폐 시장에 참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얼레어는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풀고 있다고 덧붙였다.

얼레어는 또한 중국 국영 중국은행이 웹사이트에 비트코인에 관한 인포그래픽을 올린 사례를 꼽았다. 이 사이트는 비트코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왜 가격이 올랐는지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얼레어는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훠비가 지난해 12월 베이징 공산당 지부를 설립한 점에도 주목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와의 사이에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仮想通貨決済企業サークルのジェレミー・アレールCEOは、マクロ経済の混乱や地政学的リスクが仮想通貨ビットコイン(BTC)の上昇をもたらし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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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