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인텔레그래프 재팬 보도내용>

지난 주말부터의 비트코인 상승을 설명하는 이야기 “미·중 무역전쟁의 격화 등 세계경제의 위기상황은 곧 비트코인에 순풍이다” 등 ‘위험 회피자산’이나 ‘안전 자산’으로써의 비트코인의 분석이 잇따랐지만, 이러한 견해들은 단락적이라는 조심스러운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런던에 거점을 가지는 암호화폐 플랫폼 ‘루노(Luno)’의 마커스 스와네포엘(Marcus Swanepoel) CEO는 ‘안전 자산’이라고 하기보다 변동성(Volatility) 상승에 수반해 투기적인 도박이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도박에)졌을 때는 별로 잃을 게 없지만, 이기면 큰 보상을 받는다”는 심리가 이번 상승세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금(골드)과 달리 비트코인에는 해킹의 역사가 있다며, “만약 거래소가 해킹 문제를 해결한다면 장기적으로 안전자산으로 기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여기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 블록의 분석가인 래리 세르막(Larry Cermak)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환율전쟁이 비트코인에 직접적인 힘을 준다는 생각에 경종을 울렸다.

“글로벌 금융 위기나 통화 전쟁이 발생하면 이것이 비트코인에게 유리하게 해석 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히려 이러한 환경에서는 위험도가 높은 유동 자산이 좋지 않은 경향이 있다. 물론 우리 중 그 누구도 알 수 없겠지만, 맹목적으로 추측하는 것은 위험해 보인다.”

래리는 고위험 유동성 자산은 금융위기 상황에서는 오히려 퍼포먼스가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며, 맹목적으로 비트코인을 좋은 방향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高リスクで流動性のある資産は、そうした状況ではパフォーマンスが悪くなる傾向があるとし、「盲目的にビットコインに好都合と決めつけるのは危険だ」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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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