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내용>

국제정세 악화가 영향을 미쳐 BTC에 자산도피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미 CNBC 프로그램에서 ‘비트코인은 정말 안전한가?’라는 제목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방송에 출연한 미국 디지털자산운용사 모건크릭디지털의 공동설립자이자 잘 알려진 비트코인 옹호론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이며, 이와 반대의 입장에 선 사람은 NBC의 샤크탱크(Shark Tank)로 유명한 케인 오리어리(Kevin O’Leary)였다.

대화를 하는 동안, 폼플리아노는 그의 순 자산의 절반 이상이 비트코인에 투자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오리어리는 “어리석다”고 표현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떤 한 종목에서든 5% 이상은 안 되고, 한 분야에서 20% 이상은 안 된다. 50%!? 자연스럽지 않은 집중 투자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건 정말 미쳤다”

폼플리아노는 안전한 피난처로의 비트코인 역할에 대해 계속 언급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주식 등 다른 금융상품과의 상관관계가 낮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자금의 대피처로써 우월한 면이 있으며, 비트코인의 비 중앙집중화 성격이 국가정세에 좌우되지 않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지난 5월처럼 글로벌 정세가 불안한 시기에도 비트코인은 55%나 올랐고, S&P 500은 -0.9%, 금은 -0.8%로 마이너스 상관관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케인 오리어리는 “2년 전에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이더리움(ETH), 스텔라 루멘스(XLM)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100 달러 씩 구입했으며, 그것들의 현재 보유 자산이 약 70%로 줄었다”고 말했다.

 

CNBC가 ‘비트코인은 안전한 피난처인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중국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암호화폐 논의의 연장선이다. 어제 미국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규정했다.

미국의 발표는 30일(현지시간) 중국 자본이 암호화폐와 같은 대체 투자로 탈출했다는 보도가 있은 직후 나왔다. 외신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의 장외거래데스크(OTC)에서 하루 최대 3,000만 달러의 테더(USDT)를 중국 계정으로부터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The debate over bitcoin’s role as a “safe haven” asset hit mainstream media on Tuesday, following reports that bitcoin’s recent price run could be attributed to Chinese capital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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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