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CCN 보도내용>

비트코인이 존재한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 마침내 본격적인 주식시장 위험회피로 성숙하고 있다.

암호화폐의 주요 거래소인 SFOX의 새로운 연구의 결론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이 S&P 500와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발전시켰음을 보여준다. 이는 주식시장의 종목 지수가 하락함에 따라 암호화폐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30일 동안 S&P 500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는 -0.402인 반면, 이더리움의 주식시장 지수와의 상관관계는 -0.322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비트코인 SV의 지수의 상관관계는 각각 -0.32, -0.216, -0.267, -0.223이었다.

출처 : SFOX

S&P 500과 암호화폐의 부정적 상관관계는 비트코인이 8개월 만에 처음으로 6,000 달러를 돌파한 5월에도 관찰되었다.

SFOX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암호화폐가 점점 더 전세계적인 혼란 시기에 안전한 보호 장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이다. 금을 대체하지는 못 했지만, 암호화폐가 금에 비해 S&P 500과 더 부정적으로 상관관계가 있었다. 금의 주식시장 지수와의 상관관계는 -0.181이었다.

세계 경제 성장 둔화의 잠재력이 있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암호화폐, 특히 비트코인의 안전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데이터는 몇 달 동안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세계 시장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제안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관세 인상과 세계 통화 불안이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불확실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똑같이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안전 피난처(SAFE-HAVEN)의 증명]

이번 주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의 부정적 상관관계가 전면적으로 드러났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가 80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던 8월 5일, BTC는 11,000 달러 미만에서 12,000 달러 이상으로 급등했다. 한편 S&P 500 지수도 3% 가까이 하락했다.

6일, 미국 증시가 5일의 손실을 일부 회복한 반면, 비트코인은 3주간의 최고치인 12,300 달러에서 11,200 달러 미만으로 폭락하면서 운명의 반전이 있었다.

오늘(7일, 현지시간)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가 각각 1% 이상 하락하면서 비트코인은 이날 최저치보다 7% 이상 오른 12,000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출처 : 트래이딩뷰

그러나 발행 시점으로 BTC는 11,700 달러로 다시 하락했고 S&P 500는 손실을 줄였다.

 

(More than a decade into its existence, Bitcoin is finally maturing into a full-blown stock market h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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