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영국 암호화폐 투자사인 코인쉐어스(Coinshares)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점유율의 새로운 시대”라고 표현하는 현재의 BTC 시장 상황이 17년도 거품 시장에서 보인 4가지 특징을 볼 수가 없다고 언급했다.

코인쉐어스는 최신 보고서를 공개하고 새로운 기관투자가의 자금 유입이 요인이 돼 올해 비트코인은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자의 투자가 감소하는 반면, 비트코인드 점유율의 새로운 시대와 현재의 BTC 일변도의 시세 상황을 표현했다. 현재의 68.9%의 비트코인 점유율은 2017년 말의 거품 시세 때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코인쉐어스는 2019년 1월 ~ 6월의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2017년 거품 장세와의 명확한 4가지 차이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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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세 상승에는 2017년에 보여진 이들 4가지 요소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근본적으로 일반 투자자는 따라오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보고서는 거품을 일으키는 요인이 없는 반면, 비트코인이 ‘블루런(가격 상승)’을 하고 있는 이유가 기관 자산이 몰려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 예로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사가 비트코인 커스터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음을 들었다. 피델리티는 현재 일부 적격 기관투자자를 위해 BTC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개업자로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타벅스 등 비 암호화폐 대기업이 NYSE의 모기업 ICE가 설립한 암호화폐 플랫폼 백트(Bakkt)에 출자하고 있다는 점도 거론했다.

지난해 8월 발표된 백트는 지난달부터 현물결제 비트코인 선물인 UAT(사용자 승인 테스트)를 시작했다. 백트는 선물 정식 출시를 위해 현재 뉴욕 주 신탁 라이선스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지만, ICE CEO나 백트의 CEO의 언급에 따르면 조만간 출시할 전망이라 밝혔다.

덧붙여 보고서에서, 시장을 지탱하고 있다고 주장한 ‘기관 자금’의 증명은 조금 부족할지도 모른다.

기관 자금 이외에도 시장의 상관성에서 중요시되는 USDT를 이용한 시장조작 등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고래 움직임도 업계에서 늘 거론되는 토픽 중 하나다. 특히 중국에서는 USDT는 암호화폐 OTC 시장에의 접근 수단으로서 대규모 투자자에게 이용되고 있다.

현시점에서는 기관 자금으로 연결되는 플랫폼의 출시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세 상승의 주된 이유라고 일괄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관 자금이 향후 새로운 기관투자자 전용의 플랫폼을 통해서 비트코인 시장에 유입하는 것이 데이터화로 가시화가 되면, 시장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가는 것에 기대감은 높다고 말할 수 있다.

 

(英大手仮想通貨ファンド「Coinshares」は、報告書で「ビットコインドミナンスの新時代」と現在のBTC一辺倒な相場状況を表現。17年のバブル相場で見られた4つの特徴が見られない市場状況を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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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