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5월 바이낸스에서 해킹으로 유출된 7,000 BTC 중 적어도 4,836 BTC가 믹싱 서비스를 통해서 세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회사에 의하면 얼마 전 해킹당한 비트포인트 거래소의 케이스도 일부에서 같은 서비스가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5월에 해킹 피해를 당한 바이낸스의 유출 암호화폐 중 3분의 2가 돈 세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7,000 BTC (당시 한화 약 500억원) 중 적어도 4,836 BTC가 믹싱 서비스를 통해서 세탁됐다.

자금 흐름 조사 기업 ‘Clain’의 리서치에 따르면 바이낸스를 해킹한 범인은 6월 12일부터 일부 자금 세탁을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범인은 비트코인의 이력을 속이기 위해 암호화폐 미싱서비스 ‘칩믹서(Chipmixer)’를 이용한 흔적이 보인다고 한다. 한때 칩믹서의 자금유입이 비정상적으로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Clain사는 “자금의 높은 유입과 높은 유출이 동일인물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설명하고 있다.

범인은 불법으로 획득한 BTC를 정당화(추적에서 탈출)하기 위해, 한번도 그것을 다른 가상 암호화폐 거래소에 송금한 흔적을 남기지 않았고, 칩믹서의 이용에만 그치고 있다.

전에 해킹당한 일본 거래소인 ‘비트포인트 재팬’의 자금 유출에 관해서는 Clain 사는 그 유출한 일부 자금에 해당하는 1032 BTC 상당도 칩믹서에 보내고 있음을 탐지했다고 발표했으며, 현재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믹서는 송금한 암호화폐와 다른 자금과 믹싱(혼합)시킨 다음, 프라이빗 송금을 실시하는 것으로, 원래의 송금의 출처를 감추는 자금세탁 방법의 하나이다. 바이낸스 등 대형 거래소가 부정 유출을 추적해 막기 위해 거래소간 제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거래소에 송금했을 경우에 동결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범인은 거래소가 아닌 믹싱 서비스 등을 이용해 다른 암호화폐 종목으로 환금하거나 현금화하는 방법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로 인한 돈세탁 문제는 최근 규제당국의 중요사항이기도 하다. 전날 유로폴은 3대 믹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중 하나인 ‘Bestmixer.io’를 패쇄한 사례가 있다. 덧붙여 FATF의 암호화폐 업체 기준 지침서에서도, 자금 세탁의 대책이 우선 과제로서 각국의 대응을 재촉하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의 건전화를 위해서도 기존 금융업 수준의 규제 단속은 부정 유출에 따른 자금세탁 규명 등을 위해 필요하다는 견해가 많다.

 

(5月にバイナンスで流出した7,000 BTC(当時約45億円)のうち、少なくとも4,836BTCがミキシングサービスを通じて洗浄したことがわ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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