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라이브비트코인뉴스 보도내용>

자금세탁과 화이트칼라 범죄는 이스라엘 국가 내에서 큰 문제로, 이 때문에 은행들이 ‘암호화(Crypto)’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폐쇄적이 되는 것 같다. 9일 이후, 몇몇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그들의 디지털 지갑에 자금을 예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은행들이 ‘고객신원확보(KYC)’ 관행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암호화폐와 관련된 어떤 것도 원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

지난 5월, 이스라엘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암호화폐를 돈이 아닌 “자산”으로 선언했다. 3개월 동안 이스라엘 국경지역 은행들은 암호화폐 처리 방법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기다려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뚜렷한 결과는 없었다.

은행들은 재정적인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이스라엘 내부의 암호화폐 생태계가 명확한 규칙들이 없는 한, 전통적인 기관들은 관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스라엘 비트코인 협회의 조나단 클링거(Jonathan Klinger) 법률고문은 은행들이 ‘긴밀한 암호화폐 정책’에 따라 운영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현재, 예금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핀테크 회사들도 비슷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은행들이 반드시 먼저 암호화폐 공간에 뛰어들 필요는 없지만, 고객들이 기다리는 동안 최소한 기본적인 예금과 인출은 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은행과의 협력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이런 조치는 이 정책이 자금세탁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 암호화폐 세계와 은행과의 경쟁을 없애기 위해 취해진 것일 수도 있다.”

[규정이 없다면, 갈 곳이 없다]

기디 바 자카이(Gidi Bar Zakay) 전 이스라엘 국세청 차장은 현재 비탁스(Bittax) CEO이다. 그는 은행들이 실제로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며, 감독당국으로부터 명확한 지침을 받지 않는 한, 은행들은 단순히 암호화폐 통화 공간 내에서 운영될 수 없다고 말한다. 올바른 규칙이 없다면, 그들은 어떤 자금세탁 사건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과거에는 암호화폐 관련 자본이 일부 은행으로 이전될 수 있었지만, 최근 몇 년간 은행들은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이나 개인에 대한 자기 정책을 강화했다. 그들은 지금 이스라엘 은행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

암호화폐 분야는 약 10년 동안 존재했지만, 암호화폐를 다루는 데 있어 적절한 규정을 개발한 국가는 거의 없다. 지금까지, 확립된 규칙의 완전한 집합을 가진 나라는 일본 뿐이다.

 

(It seems Israel isn’t a huge fan of cryptocurrency. Either that or its banks are terrified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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