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된 암호화폐 거래소는 일부 사용자들이 고의로 알트코인 리플(XRP) 가격을 폭락시킨 후 거래가 중단됐다고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XRP/BTC 40% 폭락

블로그 게시물과 소셜 미디어 메시지에 따르면, 8월 12일 출시된 암호화폐 거래소 백시(Beaxy)에서 리플(XRP)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했고, 엄청난 매도로 인해 XRP/BTC가 다른 거래소 대비 가격이 40%로 급락했다.

이에 블로그 게시물에는 “결과와 예방 조치로 조사하면서 거래소 전반에 걸쳐 모든 거래 활동과 인출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고 있다”고 적혀 있다.

Beaxy 거래소 XRP/BTC 5분봉

암호화폐 거래소 백시는 올해 6월에 출범하여 인프라를 해킹하려는 시도로 이미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궁극적으로 자금이나 기타 데이터를 얻지 못했다.

경영진은 거래소의 내부 KYC 인증을 통해 XRP 폭락에 관련된 사용자를 식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관련자들의 법적 책임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한 트위터 사용자는 “잘못된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의심스러운 거래가 취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리플 측은 아직 이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상태다.

(Newly-launched cryptocurrency exchange Beaxy has suspended trading after some users deliberately crashed the price of altcoin Ripple (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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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