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내용>

최근 한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라이트코인(LTC)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격은 당초 알려졌던 50개 주소가 아닌 294,582개의 주소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회사인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최신 트윗을 통해 LTC 더스팅 공격(dusting attack)이 294,582개의 주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으며, 분석 과정에서 4월에도 비슷한 규모의 공격이 있었음을 알렸다.

더스팅 공격은 해커와 사기꾼들이 개인 지갑에 소량의 코인을 보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침해하려고 시도하는 비교적 새로운 종류의 악성활동이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에 의해 보도된 바와 같이, 바이낸스에 대한 LTC 더스팅 공격은 8월 9일에 일어났다. 당시 바이낸스는 트윗을 통해 “라이트코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의 더스팅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더스팅 공격으로 보이는 거래 내역을 함께 게재했다. 이는 총 50개의 주소로 0.00000546 LTC를 동일하게 전송하는 거래 내역이다.

바인내스 아카데미의 프로젝트 리더인 제임스 재거(James Jager)는 이 사건을 코인텔레그래프와 상의했다. 재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것이었는데, 당시에 활발한 라이트코인 주소를 가진 모든 라이트코인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스팅 공격의 당사자의 주소는 https://blockchair.com/litecoin/address/LeEMCDHmvDb2MjhVHGphYmoGeGFvdTuk2K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래스노드의 공동 설립자인 얀 해펠(Jan Happel)은 코인텔레그래프에게 “공격이라는 용어는 상당히 광범위한 표현이며, 공격의 실제 의도는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더스팅 공격의 배후는 러시아에 본부를 둔 채굴장 ‘EMCD[dot]io’를 소유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채굴장을 라이트코인 이용자들에게 광고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밝혔지만, 어떠한 동기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The recent dusting attack against fourth-biggest altcoin Litecoin (LTC) on major cryptocurrency exchange Binance affected 294,582 addresses rather than the 50 Binance reported, according to a recent metric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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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