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내용>

스페인의 거대 은행인 산탄데르(Banco Santander)는 리플의 xCurrent 솔루션을 사용하여 중남미에서 새로운 송금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19일 중남미 고객들이 xCurrent 솔루션을 사용하는 원페이 FX(One Pay FX) 앱을 통해 무료로 즉시 미국으로 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불 통로를 구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영국과 스페인 고객들만 원페이 FX 앱을 통해 자금을 미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산탄데르 은행은 중남미에서 국가별로 새로운 지불 통로를 개설할 예정이지만, 언제 어느 나라가 먼저 시작될지는 명확하지 않다. 산탄데르는 현재 브라질, 우루과이, 칠레, 멕시코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리플의 xCurrent는 xRapid 솔루션과 같이 리플코인(XRP)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앞서 15일, 산탄데르 은행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대한 사용자의 입금을 차단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산탄데르 은행 대변인은 더 블록에게 “코인베이스에 대한 입금을 중단한 바 없다”고 명확히 했다.

 

(Spanish banking giant Santander is preparing to launch a new remittance service in Latin America, using Ripple’s xCurrent solution, which does not use XRP cryptocurrency like its xRapid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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