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8월 발표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비너스(Venus)에 대해 바이낸스 공동창설자인 허 이(He Yi)는 불름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너스는 규제준수를 최우선으로”라 말했다.

비너스는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암호화폐 리브라와 유사한 스테이블코인이다. 바이낸스는 먼저 백서(사업계획서)를 발표한 리브라로부터 값진 교훈을 얻고 있다고 한다.

리브라와 페이스북에 대해서는 백서가 발표된 직후부터 각국 정부와 규제기관들이 일제히 우려를 나타냈다. 자금세탁에 악용될 가능성, 페이스북 개인 정보 보호대책 등을 문제 삼아 미국에서 공청회가 열리거나 최근에는 리브라 프로젝트에서 이탈을 검토하는 기업이 나오는 등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다.

바이낸스는 리브라와 달리 처음부터 법적 준수에 힘을 쏟아 가는 접근 방식을 채용해, 순조롭게 프로젝트가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기술개발과 협회 결성보다 규제 준수를 우선해 보다 보수적인 방법을 선택한 계획이다. 허 이는 “비너스를 발행할 때는 반드시 그 나라의 규제에 준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리브라와는 달리, 바이낸스는 비너스의 백서 발표전의 현재로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 및 기업에 제휴·협력을 호소하고 있다. 허 이는 중국을 인용해 비너스를 ‘리브라의 일대일로( 一帶一路 ) 버전’이라고 이름 붙였다. 일대일로란 중국 정부가 형성을 목표로 하는 경제권 구상으로, 국경을 넘어 철도나 항만 등의 인프라 정비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신 실크로드 전략 구성)

비너스는 최초, 미국과 유럽 이외의 나라에서 발행해 간다고 한다. 출시의 시기는 현재 미정이다.

 

(バイナンス独自の地域版仮想通貨「ヴィーナス」について、同社共同創設者のHe Yi氏がインタビューで語った。フェイスブック社主導のリブラから教訓を得ながら、規制コンプライアンスを最優先とする姿勢を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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