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CNA워치 보도내용>

북한의 반(反)돈세탁 및 테러 자금조달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은 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다른 적대세력들은 지금 우리(북한) 사이버 해커들이 참여함으로써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필요한 20억 달러(2조 4,220억원) 규모의 자금을 불법으로 탈취했다는 불쾌한 소문을 퍼뜨리고 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보지 못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중간보고서에도 반영돼 과학적 근거 없이 우리를 고발하는 그런 조작된 정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적대세력에 의한 이러한 조작은 우리 공화국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북한에 대한 제재와 압박 운동의 정당성을 찾기 위한 일종의 고약한 놀음에 불과하다”며 “종종 거짓말을 백 번 하면 그것이 사실로 통용될 것이라 믿는 히틀러 파시스트 선전가들이 하던 것과 같은 낡은 수법을 재현하려는 아주 터무니없는 행동이다”라고 말한다.

끝으로 대변인은 “이에 따라, 우리는 국가의 존엄성을 해치는 뻔뻔한 행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결산(계산)할 것”이라 경고한다.

앞서 8월, 유엔(UN) 안보리 보고서는 북한이 2015년 12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적어도 17개국 금융기관이나 암호화폐 거래소에 35차례에 걸친 사이버 공격을 실행했으며, 4년간 최대 2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도난했다. 또 빗썸 거래소는 적어도 4번의 공격을 받아 누적 손실은 5,000만 달러(약 606억원) 라 보도한 바 있다.

 

 

(Pyongyang, September 1 (KCNA) — The spokesperson for the National Coordination Committee of the DPRK for Anti-Money Laundering and Countering the Financing of Terrorism Sunday issued the following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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