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이하 SEC)는 30일(미국시간), 암호화폐 이오스(EOS) 개발사 블록원(Block.one)에 대해 미등록 ICO을 하고 있었다고 해서 총액 2,400만 달러(한화 약 288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2,400만 달러의 민사 벌금을 지불함으로써 혐의를 해결하기로 합의를 했다.

SEC 책임자에 따르면 홍콩과 버지니아 주에서 운영하는 블록원은 2017년 6월 ~ 2018년 6월 사이, 암호화폐 이오스(EOS)의 ICO를 하고 수십 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조달했다. SEC는 블록원이 증권판매신고를 하지 않고 일부 미국 사용자에게도 토큰판매(ICO)를 했다며 증권법을 위반했다는 설명을 했다.

블록원이 “ICO 투자자에게 증권 판매 참여자로서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시하고 있다.

블록원 측은 SEC의 지적을 부인하지 않고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는 이전보다 SEC와 협력 중에 있다. 이런 결과에 이른 것은 매우 반갑다. 향후도 규제 당국에 협력할 방침을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주도의 미국 대형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새로 발표한 암호화폐의 증권형임을 점수화하는 ‘독립적인 점수 시스템’에서는 이오스가 ‘3.75’로 평가(5점에 가까울수록 증권형) 되어 있으며, ‘증권형에 치우친 성질을 가진다’의 판단이 나오고 있다.

시가 총액 10위 내의 종목에 대해서 미국 SEC가 미등록 증권형의 단속을 벌인 것은 처음이다. 미국 내에서 ICO를 실시한 기업은 향후 SEC가 어떻게 법적 수단을 취할지 시장에는 긴장감이 있다.

 

(米SECが仮想通貨EOSの発行企業に対して、米国内で未登録のICOを行なっていたとして総額2,400万ドルの罰金を課したと公表。時価総額トップ10では初の事例に市場にも警戒感が広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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