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암호화폐 거래소 네고시코인스(NegocieCoins)의 모회사 그루포 비트코인 방코(Grupo Bitcoin Banco, 이하 GBB)의 CEO인 클라우디오 올리베이라(Claudio Oliveira)가 25,000 BTC(약 2,518억원)를 보유하고 있다고 세무서에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브라질 세무당국에 가까운 관계자의 제보를 인용해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이 3일 보도했다.

이는 과거 GBB가 해킹을 당해 사용자들의 피해금을 상환할 의무가 있는 상황에서 CEO의 막대한 자산이 드러난 것이다. 하지만, GBB는 해킹에 의한 피해였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CEO 자금으로 상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출처: 코인텔레그래프. 올리베이라 CEO의 2018년 세금 신고)

브라질의 세무신고는 자율 신고제이기 때문에 숫자가 정확한지는 알 수 없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답변한 복수의 법률 전문가는 브라질 법률에 따라 CEO의 개인 자산을 사용해 기업의 채무를 메우도록 요구받을 수도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또한, 만약 GBB가 해킹의 피해자가 아닌 사기 행위를 하고 있었다면, 올리베이라의 비트코인은 압류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GBB는 5월 일부 사용자가 보안상의 결함을 이용해 계좌의 잔액을 증가시켜 존재하지 않는 자금을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피해액은 1,300만 달러(약 157억원)이다.

그 후, GBB로부터 자금을 인출할 수 없다는 비판이 잇따르는 가운데, 법원이 GBB 관련 계좌를 동결했다. 8월에는 경찰의 강제 수사 결과로 불특정 금액의 비트코인이 압류됐다.

현재 GBB의 부채를 지불하기 위해 CEO 올리베이라의 자금을 사용해야 할지의 여부는 남아 있다. 모든 것은 판사들이 GBB가 실제로 해킹을 당했는지 혹은 이것이 사기인지의 판단 여부에 달려있다.

 

 

(ブラジルの仮想通貨取引所グルーポ・ビットコイン・バンコのクラウディオ・オリヴェイラCEOが、2万5000BTC(約220億円)を保有していると税務署に申告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コインテレグラフに対して、ブラジルの税務当局に近い関係者から共有された。グルーポ・ビットコイン・バンコはハッキングを受けたため利用者に資金を返金できないと主張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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