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리플(XRP)의 거래를 제공하는 멕시코의 거래소 ‘Bitso’의 트랜잭션이나 거래소의 거래량 증가가 xRapid에서의 거래중개에 따른 것이 아닌가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거래량 증가를 보고하는 ‘hallwaymonitor’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에서 Bitso에 대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이전의 랜덤한 증가율과는 달리 28,000 ~ 30,000의 정기 트랜잭션(거래)이 확인됐다. hallwaymonitor가 확실히 ‘심장 박동’ 같다고 비유한 기계적인 트랜잭션 이력으로부터, xRapid의 거래 중개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견해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달에도 XRP 거래량 중에서 xRapid에 의한 가능성이 높은 송금을 나타내 ‘잠재적 송금’ 조사를 한 XRP 유동 추적 시스템 ‘hmatejx’가 9월보다 xRapid로 보이는 트랜잭션이 증가 경향에 있음을 지적했다. 비트스탬프에서 Bitso로의 송금액이 70%를 차지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고하고 있었다.

Bitso의 거래소는 xRapid의 유동성을 제공하는 중개 거래소의 하나로, xRapid를 이용하는 Cuallix 등은 Bitso를 통해서 거래를 실시하고 있는 것을 알려져 있다.

xRapid의 거래에서 약정 가격에 중요한 스프레드를 메울 수 있는 거래량의 증가는 중요사항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xRapid의 실제 이용을 통해서, 실제의 거래량도 증가할 가능성도 데이터로부터 시사되었을 경우, 실제 이용의 보급이 XRP의 거래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상호 작용) 것을 재료로 하는 움직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XRP와 멕시코 페소의 거래량은 9월 이후 눈에 보이는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10월 시점에서도 높게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