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 보도내용>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곧 합법화되고 규제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발행된 라이선스 중 하나가 오늘 온라인에서 유출되었다.

중국 블록체인 열성팬인 트위터 유저 크립토 이븐(@Crypto_Even)은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위한 중국 라이선스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중국에서 이런 문서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곧 정부가 거래소를 허가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였다.


당장 라이선스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 출처는 중국 기업에 데이터베이스를 호스팅하는 데이터 기술 회사인 티안야차(Tianyancha)에서 온 것이다. 크립토 이븐에 따르면, 이 라이선스는 중국에서 암호화폐를 기술할 때 흔히 사용되는 문구인 ‘디지털 자산 = 数字资产’에 대한 것이다. 바이낸스, OKEx 등이 언급한 용어다.

이 특별한 라이선스는 광동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용인 것 같다. 광동은 중국의 소위 ‘실리콘 밸리’인 선전(심천)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올해 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수백만 개의 블록체인 기반 송장이 발송된 곳이기도 하다.

2017년 말부터 중국 내에서는 많은 금융기관이 비트코인과 거래하는 것을 막으면서 암호화폐 거래소가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왔다. 이 소식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최근 중국의 블록체인(blockchain)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와 궤를 같이하게 될 것이다.

트윗이 발표된 직후, 프리미티브 캐피탈(Primitive Capital)의 창업 파트너인 도비완(Dovey Wan)이 나왔다. 중국 시장에 밝은 그녀는 필요한 규정에 따라 ‘등록’과 ‘허가’를 한 ‘다양한 디지털 자산 거래 및 서비스 회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후 도비완은 트위터를 통해 “트윗에 나타난 것이 일반적인 영업허가증에 지나지 않아 ‘암호화폐 합법화’ 같은 것은 없다” “이는 중국 기업법에 대한 기본적 이해 부족”이라 전했다.


일부 응답자들은 이 트윗이 바이낸스가 중국의 블록체인 추진 속에 베이징에 사무실을 열겠다고 방금 발표한 이유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로써는 사무실의 목적이 무엇일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현재,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긍정하는 공식적인 성명은 없다. 우리는 내년까지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듣지 못할 수도 있다. 현재로서는 소문만 있을 뿐 그럴듯한 공식 발표가 확인 될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There have been reports that cryptocurrency exchanges in China will soon be legal and regulated. A leak of one of the issued licenses circulated online today. Later on, Wan had tweeted that there is no such thing as “cryptocurrency exchange legalization” as what was shown in the initial tweet was nothing more than a generic busines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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