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암호화폐와 관련된 원코인(OneCoin) 폰지(Ponzi) 계획과 관련된 사기 문제가 전세계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회원들에게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의 팟캐스트 시리즈 ‘미싱 크립토퀸(The Missing Cryptoqueen)’의 책임자인 제이미 바틀렛에 따르면, 총 40억 달러(약 4조 6,360억 원)에 달하는 이 사기 사건에 대한 미국 정부의 이전 공식 추정치의 3~4배 이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바틀렛과 그의 팀은 전체 원코인 사기 사건의 주범으로 널리 알려진 루자 이그나토바(Ruja Ignatova)를 추적하기 위한 일련의 단서들을 좇아갔다. 바틀렛은 또한 그의 연구에서 원코인이 하나의 대륙에서만 40억 달러 이상을 모았을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문서들을 발견했다.

상황을 종합해 보면, 2014년 4분기, 2016년 3분기 동안 원코인이 총 34억 유로(약 38억 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인은 내재가치가 없었기 때문에 실제 거래나 구매를 용이하게 하는 데 사용할 수 없었다.

원코인은 전 세계 3백만 명 이상의 회원들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그러나, 그것의 핵심은 다른 다단계 마케팅 계획과 다르지 않았다.

2019년으로 넘어가면서 앞서 말한 사기사건은 현재 법원 앞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법무법인 로크 로드(Locke Lord LLP)에서 일했던 마크 스콧(Mark Schott)이 이그나토프에게 원코인 사기 사건을 통해 얻은 수익의 대부분을 세탁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무죄를 주장해온 스콧은 40억 달러 이상의 불법 수익금을 빼돌리기 위해 광범위한 가짜 회사, 해외 은행 계좌, 사기 투자 계획 등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음습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검사인 줄리에타 로자노(Julieta Lozano)는 스콧이 57피트짜리 요트, 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의 3백만 달러짜리 집, 그리고 포르쉐 3대와 페라리 1대를 포함한 고급 자동차 등의 형태로 많은 돈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원코인 폰지 사기는 관련 모든 정보가 현재 밝혀져 있으며, 원코인 프로젝트 창업자 루아 이그나토바가 미국 법원에서 폰지 사기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모기업인 원라이프(OneLife) 조차도 “원코인은 암호화폐 정의의 모든 기준을 충족한다”는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The U.S. government’s previous estimate of the scam that raked in a total of $4 billion seems to be well off the mark, as the figure could be more than three to four times the official estimate — this is according to Jamie Bartlett, the person responsible for the BBC’s podcast series The Missing Crypto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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