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내용>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은 가짜 거래량 퇴치를 목표로 ‘유동성(Liquidity)’이라는 새로운 지표를 출시했다.

코인마켓캡은 12일(현지시간)에 이 소식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지표는 ‘거래량’을 대체하며, 웹사이트에서 암호호폐 거래쌍과 거래소의 순위를 매기기 위한 기본 표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유동성 측정 지표는 오더북 깊이 변화와 중간 가격과의 거리를 포함한 몇 가지 요인을 살펴본다. 24시간 동안 무작위 간격으로 마켓 쌍을 폴링하고 그 결과를 평균화하여 계산한다.

올해 초, 코인마켓캡은 데이터 공급자가 거래소의 거래량을 기준으로 거래소 순위를 매겼지만, 암호화폐 거래량의 거의 95%가 가짜라고 말하는 암호화폐 자산 관리자인 비트와이즈(Bitwise)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유동성 측정 지표는 상위 53개 거래소의 순위와 함께 활성화되었다. 24시간 거래량에서 1위를 차지했던 싱가포르 거래소 코인베네(Coinbebe)가 유동성 지표 기준 바이낸스(Binance)로 대체 되었다. 코인베네는 12억 달러 상당의 거래를 한 반면 바이낸스는 6억 달러가 조금 넘었다.

코인마켓캡의 최고 전략 책임자 인 케럴린 찬(Carylyne Chan)은 “물량의 인플레이션 대신 유동성 제공을 함으로써 암호화폐 시장에 공공의 이익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21일부터 코인마켓캡은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을 통해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 교육 사이트도 만들 계획이다.

지난 달에는, 코인마켓캡이 암호화폐에 대한 이자율 정보를 게시하고 비교하는 새로운 페이지를 제공하기도 했다.

 

(Cryptocurrency data provider CoinMarketCap has launched a new metric dubbed “Liquidity,” aiming to combat fake trading volu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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