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의 설립자인 저스틴 선(Justin Sun)은 최근 핀테크 회사 서클(Circle)에서 독립한 폴로닉스(Poloniex)를 인수한 초기 투자자 그룹의 일원이라고 밝혔다. 이를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저스틴 선은 12일 트위터를 통해 트론-폴로닉스 공동행사에서 “트론은 거래소 내 여러 투자자들 중 하나이며, 거래소는 트론과는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설립된 폴로닉스는 2018년 초 서클에 4억 달러에 인수됐다. 한때 전 세계 거래량의 50% 이상을 차지했던 거래소는 최근 들어 꾸준히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 폴로닉스는 최근 분산되기 전까지 거래소 시장의 1%를 조금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저스틴 선은 “폴로닉스는 우리 산업에서 가장 큰 거래소 중 하나”라며 “거래소가 성장할 것 같아 좀 더 많은 이니셔티브를 얻기 위해서 협력하는 것”이라 덧붙였다.

선은 “이러한 이니셔티브에는 폴로닉스에 대한 트론(TRX)의 최근 상장과 앞으로 몇 주 안에 플랫폼에 있는 사용자들을 위한 USDT와 TRX20의 에어드롭 캠페인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선은 또한 중국계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폴로닉스의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중국 사용자들은 여전히 폴로닉스로 향하는 새로운 도메인인 pwang.com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을 것이며, 거래소는 또한 KYC(고객확인) 규제 목적으로 중국 정부의 ID를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지난달 폴로닉스는 서클에서 폴로 디지털 자산(Polo Digital Assets)이라는 새로운 회사로 탈바꿈할 계획을 발표했다. 새 소유주들은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미국에서 세계 시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당시 저스틴 선은 트위터에서 폴로닉스에 투자한 사실을 부인하며 “아무것도 사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Justin Sun, founder of crypto platform Tron, said he is part of the investor group that recently acquired Poloniex from fintech firm Circle, after denying his involvement initi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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