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러시아의 암호화폐 거래소 ‘WEX’에서 사라진 약 4.5억 달러(약 5,251억) 상당의 가치에 이르는 암호화폐가 러시아의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이하 FSB)의 펀드로 배달됐을 가능성이 부각됐다. 이를 BBC 러시아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BTC-e(WEX의 이전 이름)의 공동 설립자 알렉산더 비닉(Alexander Vinnik)은 과거 6년 동안 약 4.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훔쳤다고 해서 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됐다. 비닉은 현재는 그리스에 구속되어 있으며, 미국·프랑스·러시아가 인도를 요구하고 있다.

BBC 조사에 의하면 비닉을 당국이 수사하는 가운데, 사기로 잃어버렸다고 여겨지는 ‘WEX’의 고객 자산이 FSB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BBC가 입수한 음성 파일에 의하면 사건의 배후에 전 FSB 직원 안톤 넴킨(Anton Nemkin), BTC-e의 공동 설립자 알렉세이 빌류첸코(Aleksei Bilyuchenko), WEX의 매각을 지휘한 콘스탄틴 마로피브(Konstantin Malofeev, 러시아 정부의 블랙리스트이자 억만장자)의 존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던 것으로 판명됐다.

BTC-e는 2011년 7월부터 2017년 12월 25일까지 운영되고 있었다. 암호화폐의 거래 플랫폼에서 미국 달러·루브르·유로 표시에서 암호화폐의 구매를 제공했다.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등을 취급하고 있었다. 덧붙여 일본의 마운트곡스(Mt.GOX) 사건으로 도난당한 자산의 자금세탁에도 관여했다고 해서, 미국 정부에 의해 사이트 폐쇄에 몰렸다.

2018년에 열린 비즈니스 회의에서 안톤은 빌류첸코에게 WEX의 자산이 들어간 콜드 지갑을 받은 뒤  모스크바에 있는 FSB의 직원에게 WEX의 운영 상황에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뒤 안톤은 빌류첸코에게 WEX의 고객 자산이 일부 포함된 콜드 지갑의 내용 4.5억 달러 상당을 FSB펀드에 송금하도록 설득했다. 빌류첸코는 그에 응했다고 한다. 그 자산 구성은 30,000 BTC와 700,000 LTC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일련의 사고는 사기사건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수사를 진행하면서 러시아 정부기관도 관련된 정치적 조직적인 범행이었다는 견해가 강해져 왔다. 그래서인지, BTC-e는 FinCEN(미국의 금융범죄 단속 네트워크)에의 등록은 실시하지 않았고, 자금세탁 대책이나 수상한 거래에 관한 보고도 일절 하지 않았다.

 

(ロシアの仮想通貨取引所『WEX』から消えた約480億円分の価値に及ぶ仮想通貨がロシアの諜報機関FSBに送られた可能性が浮上している。BBCロシアが報じた。)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

※ 1인 블로그 코인코드의 모든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해외 미디어 글을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그저 옮길 뿐!

코인코드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t.me/coincodekr (소식 전달방)

https://t.me/coincodekr2 (대화방)

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2번방 참여코드: coin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