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 보도내용>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약 580억원 상당의 이더리움(ETH)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을 매각하는 것을 막기 위해 거래소들이 나섰다.

한국의 주요 암호화폐 업빗이 심각한 손실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 34만 ETH를 도난당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주소로 보내졌다. 현재까지는 이 손실의 원인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해킹이라는 의견들과 내부자 소행이라는 의견들이 분분하고 있다.

업빗은 완전히 깨끗한 기록을 가진 몇 안 되는 한국의 거래소 중 하나였다. 여태껏 자산의 손실이나 해킹 등을 당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어제의 사태로 인해 그 명성은 퇴색됐다. 빗썸은 2017년과 지난해 모두 3차례 해킹을 당해 피해액이 793억원에 달한다. 작년 6월, 코인레일 또한 해커들이 400억원을 탈취하기도 했다.

다행히도, 다른 거래소들은 이러한 도난당한 자금이 팔리는 것을 돕고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는 훔친 자금이 거래소에 예치되면 동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지금까지 자금은 움직이지 않았고, 온체인 분석가들과 다른 거래소들에 의해 면밀히 감시되고 있다. 현재, 자금은 미확인 주소에 남아 있다.

바이낸스는 도난당한 거래소 자금이 거래소에서 예치되고 거래되는 것을 막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올해 1월 바이낸스는 크립토피아 해킹과 관련된 모든 자금을 동결했다. 거래소는 암호화폐로 약 3,600만 달러(약 425억원)의 손실을 입었고 바이낸스는 메탈(MTL)과 카이버 네트워크(KNC)를 포함한 여러 개의 예금 묶음을 동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바이낸스는 또한 2018년 10월 WEX 자금세탁과 관련된 모든 자금도 동결했다.

업비트 해킹의 가해자가 누구인지 아직 불분명하지만, 거래소는 2주 동안 입금과 출금을 잠글 것이다.

 

(South Korean cryptocurrency exchange Upbit has reportedly been hacked for around $50M worth of Ethereum (ETH). Binance and other exchanges have stepped up to stop the assets from being sold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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