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내용>

비트코인(BTC)의 시장 조작을 놓고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 테더사(Tether), 그리고 양사의 모회사 아이파이넥스(iFinex)의 3개에 대한 집단 소송 내용이 수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소송에 관련된 변호사 카렌 러너(Karen Lerner)는 10일 더블록에 대해 “다시 뉴욕주 남부 지역 지방 법원에서 소송을 냈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소송은 워싱턴주의 연방법원에서 이루어졌다.

해당 소송은 뉴욕주 사법당국에 의한 소송과는 별개다.

러너는 “원고 측은 선물거래를 포함한 BTC 투자자의 권리를 효율적으로 주장하기 위해 소송을 다시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번 원고인 에릭 영(Eric Young)과 아담 커츠(Adam Kurtz)는 7일 원래 소송을 취하했지만, 8일 다시 소송을 진행했다. 11월 시점에서 원고 측은 비트파이넥스와 테더는 사실이 아닌 정보를 공표하고 BTC 시장을 조작 또는 조작하려 하고 있었다고 주장. 새로운 소송에서는 원고로 데이비드 크리스탈(David Crystal)이라는 개인명이 추가되어 있다.

비트파이넥스와 테더는 이전 소송에 포함되는 주장을 부정. “근거가 없고 손해배상금이 목적이다”라 설명했다. 비트파이넥스의 고문변호사는 “이번 재소송도 같은 이유로 각하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소송의 개정 내용]

원고 측은 97 페이지에 달하는 소송 내용에서 “피고는 2014년 10월 1일부터 현재까지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를 자체 발행·관리함으로써 BTC의 가격을 조작했다. 미 달러에 뒷받침되지 않은 USDT를 발행해 이용하는 것에 의해, 미국 거점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와 폴로닉스에서 BTC를 구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피고는 증명자산이 없는 USDT를 발행해 의도적으로 BTC의 가격을 상승시켰다. 이를 통해 반경쟁적으로 BTC 투자자들에서 이익을 빼냈다”고 지적했다.

또한 원고는 피고가 미국 대형 파생상품 거래소 CME의 BTC 선물을 포함하는 BTC 파생상품에 대해서도 시장 조작을 행한 바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BTC와 그 선물의 가격이 연동되어 있었다”고 개정된 소송 내용에서 지적했다. 재판에서 결정되는 액수의 손해배상과 금지 구제를 요구하고 있다.

 

(A revised lawsuit has been filed against Bitfinex, Tether and their parent firm iFinex, for allegedly manipulating the bitcoi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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