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 보도내용>

이번 랠리 속에서 비트코인의 미확인 거래(미 컨펌)에 대한 멤풀(Mempool)이 커지고 있다. 멤풀은 현재 2019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멤풀은 노드들 유효성 검증에서 올바른 트랜잭션(거래)인 경우 멤풀에 들어간다. 즉, ‘0’ 컨펌 상태의 아직 처리되지 않은 트랜잭션들이 모여있는 가상 공간이다. 일반적으로 채굴자들은 멤풀에서 높은 수수료를 제공하는 트랜잭션을 중심으로 먼저 채굴을 진행한다. 컨펀이 나는 순간 그 트랜잭션은 멤풀에서 사라진다.

[2019년 7월 수준의 비트코인 멤풀 혼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비트코인의 미확인 거래는 계속 합산되고 있다. 이런 증가는 자산이 멤풀을 채우고 평균 수수료가 올랐던 2019년 여름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아직 걱정할 이유는 없다. 비트코인의 평균 거래 수수료는 작년 여름과 비교해 여전히 비교적 낮다. 현재 평균 수수료는 0.83 달러 수준이다. 다른 암호화폐 네트워크에 비해 여전히 꽤 높은 편이지만 2019년 6월 수수료는 거래당 거의 6 달러까지 올랐다.

“비트코인 멤풀이 채워지고 있다. 2019년 7월 이후 볼 수 없는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2017년 말, 불장의 절정에서 수수료 폭등을 감당하지 못해 비난을 받았다. 비트코인의 거래 수수료가 사상 최고치인 50 달러를 넘어선 것은 그 때였다. 하지만 2017년 이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 현재 비트코인의 모든 거래 절반 이상이 세그윗(SegWit)을 통해 수수료를 낮추고 네트워크 혼잡을 피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요즘 대부분의 거래소는 세그윗을 시행하고 있다.

[2020년에 대한 낙관적인 트레이더]

비트코인이 반감기 전에 예상되는 수수료 폭등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이미 2020년 첫 달에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초에는 자산이 7200 달러 안팎에 거래됐으나, 지금은 9800달러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큰 폭의 상승은 비트코인이 올해 강세를 마감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불러일으켰다.

비트코인은 전체 암호화폐 산업에서 가장 안전한 네트워크로 남아 있지만, 이따금씩 문제가 터져나왔다. 지난 1월 말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 ‘(악의적 51% 공격이 아닌)부실 블록’을 갖고 있어 3 달러의 이중지출(double spend)을 발생시켰다고 보고했다. 이는 2019년 10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 비교적 드문 일이긴 하다.

 

(Bitcoin’s mempool of unconfirmed transactions has been growing amid this rally. The pool is currently at its highest level since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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