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현지시간) AMB크립토 보도내용>

비트코인은 2020년에 긍정적 거래 상황이 진행되면서 암호화폐의 가격이 몇 달 만에 처음으로 10,000 달러를 돌파했다. 암호화폐의 변동성은 비트코인을 갈망해 온 사람들에게는 유익했지만, 랠리 직전에 비트코인을 팔았던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유익하지 않았다. 미국 연방보안국에서 각종 범죄, 민사, 행정소송 과정에서 몰수된 비트코인을 경매에 부쳐놓은 사례도 그런 예다.

미 연방보안국은 최근 2월 첫째 주에 4,041.58424932 BTC를 3800만 달러(약 450억원)에 경매로 공개 했는데, 이 시점에서의 코인의 가치는 9200 달러 미만이었다. 비트코인이 현재는 9800 달러 상당에 거래되고 있다. (https://www.usmarshals.gov/assets/2020/febbitcoinauction/ 2월 18일 경매시간 // 등록 마감은 2월 12일까지)

[17억 달러를 놓쳤다?]

카사(Casa)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제임스 롭(Jameson Lopp)에 따르면, 연방법 집행 기관은 일찍 경매에 붙여 약 17억 달러를 놓쳤다고 주장한다. 제임스 롭은 해당 기간 내에 미국 정부가 놓친 금액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추적기를 만들었다.

출처 : https://jlopp.github.io/us-marshals-bitcoin-auctions/

추적기에 따르면, 총 BTC 압수 및 판매량은 185,230 BTC이다. 경매에서 얻은 총 수익은 151,440,000 달러(약 1793억원)이며, 판매된 모든 BTC의 현재 가격은 1,826,036,487.89 달러(약 2조 1629억원)이다. 경매를 진행하지 않고 현재까지 보유했다면, 즉 놓친 수익은 1,674,596,487.89 달러(약 1조 9,835억원)이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어쨌든 ‘호들링(Hodling, 존버)’을 믿지 않으며, 압수한 비트코인은 미국 연방보안국의 경매에서 일반적으로 매각된다. 미국 정부는 압수한 비트코인의 압수한 비트코인을 헐값에 팔았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또한, 이것은 미국 정부가 상당한 액수를 놓친 첫 사례가 아니다. 미국 법무부는 악명 높은 다크웹 실크로드의 창시자인 ‘로스 윌리엄 울브리히트’로부터 압수한 144,336 BTC으로부터 10배 이상의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압수된 비트코인의 경매가 미국에만 특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회계법인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은 2017년 호주 경찰에 의해 범죄 수익으로 확인된 24,518 BTC의 경매를 발표했다. 2018년 불가리아 사법당국은 213,000 BTC를 압수했는데, 소식통에 따르면 이 역시 경매에 부쳐졌다.

 

(Seized Bitcoins: Did the U.S Marshals Service miss out on $1.7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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