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는 한국시간 13일 23시 XRP/USD 거래에서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 가격이 일시적으로 급락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대응 방침을 발표했다.

당시 XRP/USD에 거래는 0.33 달러에서 순식간에 0.1311 달러까지 약 60%가 급락했다.

이 건으로 포지션 강제 청산 당한 일부 사용자로부터 클레임이 쇄도하는 등 책임 추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BitMEX는 이번 건에 대해 “플래시 크래시는 유동성 부족과 같은 시장 요인의 결과”라고 주장하면서 “조사 결과, 시스템이나 스톱 로스의 구조에 문제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보상금 등의 구제 수단에 관해서도 “거래의 롤백이나, 환불은 실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변호사의 견해]

암호화폐 업계에서 유명한 변호사인 제이크 체빈스키는 BitMEX의 법적 관할에 관해서 견해를 말했다.


“BitMEX가 미국의 등록 거래소라면 최소한 CFTC(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움직이겠지만, 이번 케이스에서는 해당하지 않을 것이다.”

BitMEX의 이용자는 미국과 일본, 아시아 지역에도 많다고 하지만, BitMEX는 이러한 요청이 닿는 지역의 등록 기업이 아닌 것이 그 이유다.

실제로, 2019년 7월에 BitMEX가 CFTC에서 조사를 받은 사례가 있었지만, 조사 결과의 공표에는 이르지 않았다.

[플래시 크래시의 사례]

플래시 크래시는 이번 건뿐 아니라 미국 코인베이스에서도 일어난 사례가 있었지만, 코인베이스의 경우는 현물거래이기 때문에 증거금에 의한 강제청산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서킷 브레이크 등에 의한 플래시 크래시가 가끔 보이는 미국 거래소 크라켄(Kraken)은 2019년에 걸쳐 연방수사국 FBI에서 소환장이나 조사 요구서를 대량으로 받은 것을 보고하고 있다.

BitMEX에서는 대규모 플래시 크래시에 의한 손해를 인정시키기 위해 CFTC에 조사를 요청하는 트레이더도 나타날 것으로 생각되지만, 제이크 변호사에 의하면 법인을 미국에 두고 있지 않은 BitMEX는 CFTC의 조사 요청에 따를 의무는 없다.

또한 지난해 11월, – 15%의 플래시 크래시가 발생한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는 거래를 롤 백하여 손실을 보상하는 방안을 취한 바 있다.

[전통 금융시장]

플래시 크래시는 전통 금융시장인 주식시장과 FX(외환증거금거래)에서도 종종 발생한다.

미국 주식 시장을 뒤흔든 2010년 5월 6일 플래시 크래쉬에서는 S&P500, 다우존스 및 나스닥 종합 지수가 몇분 만에 9%(약 1000달러)하락. 미 법무부는 5년 후인 2015년 플래시 크래시를 의도적으로 일으킨 시세 조종 혐의로 영국인의 ‘나빈더 싱 사라오(Navinder Singh Sarao)’를 체포했다.

자동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량 주문을 발주한 뒤 곧바로 취소하는 스푸핑 행위가 문제가 됐다.

 

(世界最大の仮想通貨デリバティブ取引所BitMEXは14日、XRP/USD取引の「フラッシュ・クラッシュ」が発生したことを受け、対応方針を発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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