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위키피디아(위키백과)의 공동 설립자인 지미 웨일즈(Jimmy Wales)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위키피디아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데는 장점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웨일즈는 런던에서 열린 코인긱(CoinGeek, 비트코인 SV 진영의 한 축으로 창업자는 칼빈 아이어다) 컨퍼런스에서 강연하면서 “위키피디아에 블록체인을 응용하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실용 사례를 본 적이 없으며, 암호화폐는 위키백과에 유용하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오히려 암호화폐를 위키피디아의 비전이나 위키피디아의 독특한 운영방법을 최종적으로 훼손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미 사용자가 콘텐츠 작성자와 편집자에게 암호화폐로 직접 보상을 송금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는 의뢰를 거절하기도 했다.

그 이유로는 위키피디아는 새로운 콘텐츠의 추가나 편집, 사실 확인, 부정확 또는 적당하지 않은 정보의 삭제를 자원봉사 전문가나 애호가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것이 있다.

암호화폐를 플랫폼에 통합하면 기업이나 이익단체가 이른바 홍보 콘텐츠와 같은 편향된 내용을 게재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위키피디아는 “한 걸음 물러설 것”이라고 웨일스는 주장했다. “돈(암호화폐)을 지불하지 않으면 편집할 수 없는 구조가 되면, 본래 탈중앙화인 위키는 중앙집권적이 되어 버린다”라고 설명했다.

[콘텐츠의 질 저하를 우려하나]

2018년에도 웨일즈는 ‘BlockShow Europe’에 등단했을 때도 가짜 뉴스 융성에 관한 이야기, 클릭 수만으로 기사의 잘잘못을 판단되어 버리는 현행 체제가 가짜 뉴스나 ‘클릭 베이트(흔히 말하는 낚시 기사)’ 확산에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시간을 필요로 한 “내용 짙은 기사”와, (단시간에 갈겨쓴 것 같은) 불명확한 정보에 의한 “내용의 얕은 기사”의 클릭수가 동등할 경우, 기자에 대한 보상이 변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위기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번 발언도 사람들이 기꺼이 지불하는 콘텐츠가 항상 양질의 것은 아니고, 블록체인에서 지불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위키피디아 콘텐츠의 질을 유지할 수 없게 될 우려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염려가 배경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한편, 위키피디아에 대한 기부 수단으로는 다양한 암호화폐를 수용하는 것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다. (참여자 보상이 아닌 플랫폼 기부)

위키피디아는 2014년부터 비트코인의 기부를 받고 있다.

 

(ウィキペディアの共同設立者であるジミー・ウェールズ氏は、ブロックチェーンや仮想通貨(暗号資産)をウィキペディアのプラットフォームに統合することにはメリットがないと、改めて強調した。)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

[▲명언/좋은글 안드로이드 앱 추천!]

※ 1인 블로그 코인코드의 모든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해외 미디어 글을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그저 옮길 뿐!

코인코드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t.me/coincodekr (소식 전달방)

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참여코드: coco) ※ 특징 : 최근 채팅 많아짐

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참여코드: coincode) ※ 특징 : 잡담 多

http://bit.ly/2TPjmK2 (코인코드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