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블록체인 데이터 조사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2019년의 모든 암호화폐 거래(온 체인 트랜잭션)에 있어서의 부정사용은 불과 1.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에 폐쇄된 사상 최대의 다크웹 ‘실크로드’의 거래에 비트코인이 사용된다는 점에서 “암호화폐=불법 거래”의 이미지가 생겨나고 암호화폐를 지탱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높게 평가하지만, 암호화폐는 “사기”, “무가치” 등 각국의 규제 당국과 금융 기관, 저명한 투자가들이 장기간에 걸쳐 그 정당성을 인정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탄생부터 10년 이상을 거치고, 큰 가능성을 믿고 계속적으로 기술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암호화폐 관련 기업의 노력과 함께 시장과 규제 환경이 정비되어 감에 데리고 조금씩 그 부정적인 이미지는 불식되고 있다.

암호화폐가 블록체인 기반이며 높은 투명성을 갖는다는 특성상 적절한 분석 툴을 이용하면 그 거래 활동이 어떤 비율로, 또한 어떤 방법으로 범죄에 이용되고 있는지도 데이터에서 객관적으로 밝히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체이널리시스는 설명한다.

블록체인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암호화폐가 관련된 범죄 양상을 밝히는 것은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2019년 “출자금 사기의 해”]

다음의 그래프는 체이널리시스가 내놓은 2017년부터 2019년의 부정 거래 금액과 전 암호화폐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다.

출처 :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2019년에는 총 115억 달러(약 13조 6976억원)이 부정하게 거래됐으며, 전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비중은 1.1%를 차지한다.

2018년과 비교하여 그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체이널리시스는 그 원인으로서 암호화폐 사기가 비중(86억 달러, 약 10조 2434억원)이 컸음을 들고 있다.

출처 :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특히 대규모 출자금 사기가 부정 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플러스토큰(PlusToken)’을 비롯한 3대 사기에 관련된 거래를 제외하면 부정 거래가 전 거래 비중은 0.46%까지 축소한다고 한다.

또한 암호화폐의 거래량은 2017년부터 가파르게 성장하며, 2019년의 거래 총액은 1조 100억 달러(약 1203조원)에 이른다. 그리고 그 약 99%가 정당한 거래였다는 것이다.

[부정 거래의 내용]

체이널리시스는 부정거래를 다음과 같은 크게 6가지 범주로 나눠 각각 분석하고 있다.

1. 자금세탁
2. 사기
3. 랜섬웨어에 의한 협박
4. 해킹
5. 다크넷 시장
6. 테러 자금 지원

위 6가지 범죄에 공통되는 것이 자금세탁이며, 소수의 강력한 범죄자에게 자금이 보내지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또한 2019년의 예에서 보듯이 취약한 그룹을 노린 암호화폐 사기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대응 강화]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는 거래소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거래소 해킹은 투자자에게 불안의 씨앗이다. 그러나 체이널리시스의 2019년의 해킹에 관한 분석에서는 전년보다 건수는 늘었으나, 해킹당한 금액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2018년 코인체크의 해킹 피해(약 580억엔 상당, 약 6529억원)와 2014년 마운트곡스(당시 시세로 114억엔 상당, 약 1283억원)과 비교하면, 공격의 수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액은 2억 8300만달러(약 3370억원)이다.

체이널리시스는 거래소가 콜드스토리지 보관 비율을 높이거나 수상한 활동 감시를 강화하는 등 암호화폐 보관 관리를 더욱 엄격히 해 해킹 대책을 추진해 온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구나 해킹을 당한 거래소가 그 사실과 세부사항을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공유함으로써 도난당한 자금을 추적하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암호화폐 관련 범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그렇다고 암호화폐 범죄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규제 당국이나 암호화폐 거래소, 또한 업계나 투자자 자신이 범죄 방지 지식과 기술을 높임과 동시에 범죄자의 수법도 좀 더 세련돼졌다고 체이널리시스는 보고 있다.

앞으로 범죄에 이용될 가능성으로서 암호화폐의 익명성을 높이는 믹싱서비스(거래 트랜잭션을 섞어 추적을 어렵게 하는 서비스) 이용 증가, 체인 호핑(암호화폐 간의 잦은 교환), 모네로(XMR) 등의 프라이버시 코인의 이용이나 커스터디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분산형 거래소(DEX)에서의 P2P거래를 들고있다.

 

(ブロックチェーンデータの調査分析企業、チェイナリシス(Chainalysis)によると、2019年の全ての仮想通貨取引(オンチェーントランザクション)における不正使用はわずか1.1%に留まったことがわ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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